티스토리 툴바


일상다반사2009/09/16 02:57
1.
스파4를 매일 열심히 하는데... 스틱이 고장이 났네요.
지 멋대로 움직였다가 안움직였다가...... 젠장 수리비만 8만원........
먼놈의 스틱이 고가인지 젠장 젠장 젠장...
게임하다가 스트레스만 받고....... 에잇


2.
학교에서 여학생들 대화를 우연히 들었는데
G드레곤의 표절가지고 대화를 하더군요...
표절가지고 머라할 건... 아닌데요.....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오아시스란 그룹이 태클이냐는 말에
마시던 커피 뿜을 뻔 했네요...
우리 오빠는 결백해 라고 말하는 것보단... 왜 이런 상황이 왔는지 먼저
깨닫는게 먼저 인거 같네요...

그리고 G드래곤이란 가수보단 오아시스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모든 면이 앞섭니다.
부디 알고나 까세요

3.
하교길에 왠 코카한마리 봤는데 참 순하더군요...
코카가 순하다니 거참 신기하더라구요
Posted by [COM]Gerrard
일상다반사2009/09/15 02:25
1.
규칙적인 행동과는 거리가 멀기에 이런거 관리 오지라게도 못하는데 그래도 해야겠네요...

간만에 글 몇자 적어보려고 하는데 아에 한 글자도 못썼어요...

그동안 너무 공부도 책도 멀리 했던거 같아요...

본것들도 많은데 그냥 머릿속에서만 그러려니 하고 넘겼더니 뒤늦게 쓸려니 가물가물...

말로는 잘해도 전혀 안되네요..

2.
새학기 시작이네요.
신종 플루때문에 학교가 늦게 시작했는데... 덕분에 크리스마스날에도 공부하겠군요.
머 나랑은 별 상관없는 행사이긴 하지만...
Posted by [COM]Gerrard
본 것들2009/09/04 04:15


이 영화는 예전 부터 쓸려고 했는데... 이제서야 쓰게 되었네...

일단 영화를 간단히 평을 하자면 좀 많이... 아니구나 매우 많이 별루다. 우선 필자는 비위가 약해 고어물에는 쥐약이다.

상대를 죽이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 입장에서 그야말로 무작정'네 골과 순대를 확인하고 뼈와 살을 분리하겠다.' 식의 영상은 그야말로 고문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영화에서 어쩔수 없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표현한 장면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많이들 그러니까

하지만 이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의미도 없는 곳에서 잔인하기만 하다. 그렇다고 내용이 좋으냐? 아니다 정말 그지 같다.
반전이랍시고 만들어 놓은 것은 제목만 봐도 어렴풋이 추론이 가능하고 이야기의 내용은 그야말로 허무맹랑하기가 하늘을 찌른다. 차라리 반지의 제왕이 현실적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영화의 흐름은 초반에 아주 상투적이다. 일단 이유는 말안하고 죽여댄다. 그리고 그럴듯해 보이는 과거영상 쪼금 흘려서 먼가 있겠지란 기대감만 심어댄다. 죽인고 또 죽인다. 총으로 쏴서 죽여도 보고 망치로 머리를 깨서 죽이기도 하고 죽어가는거 살려서 다시 죽인다. 왜냐고? 감독의 설명을 빌려서 표현한다면 아무나 볼수있는 영화따윈 안만드니까....(왜 만든건지...)

조금 지나면 약간 설명해준다음 이번엔 감금하고 줘 팬다. 징하게 팬다. 패고 자고 먹이고 패고 자고 먹이고의 반복...
나중에 지나면 고문까지...... 그리고는 왜 이런 미친짓을 하는지 알게 되는데... 별거 아니다... 중간에 이미 다 나와있다.
물론 알고나면 허무하다. 진짜 어처구니 없거든... 그리고 논리적이지도 않다. 그딴거 가지고 다인이 그렇게 과대망상을 하다니...

제목만 봐도 왜 그런지 아는데 혹여나 모를까 등장인물들의 이름에서도 티가 팍팍난다. 아주 친절하다. 특정종교를 비방하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대천사라는 분들의 이름이 줄줄 나온다.

네이버 평점을 보니 6.52 평을 읽어보면...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라기도 하고 연출력이 좋다고 하기도 하고...
음... 네이버에서 평 저렇게 쓰신분들 우선 공부하세요. 아니면 적어도 평이 좋은 영상물을 많이 보시던가요.

스토리도 엉망진창에 케릭터의 행동도 보는 이로 하여금 절대 이해할수 없는 행동만 하니... 영화에 감정몰입따윈 할 수 없다. (어쩌면 감독이 노린 공포는 저딴 영상물을 극장에서 봤다는 것에 있는 걸지도...)

이걸로 상받았다는 시체스 영화제.... 좀 그러지 말자... 그냥 내용 없이 잔인하고 많이 죽이면 다냐? 그레서 시체스냐? 그런이유로 상받았다면 스너프 무비랑 머가 다른지... 저거에 밀려 상뺏긴 영화는 뭐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유아가 만들었나..) 그리고 진짜 내용부실한데 먼가 있어보이려고 말해봐야 별거 아니라는 거 다 안다. 그런게 먹히던 시절은 에반게리온때 뿐이야...

여튼...... 짧게 평하자면 보지 마세요. 정말 보지마세요. 혹여나 정말정말 혹여나 볼 일이 생긴다면... 내가 이번에 정말 큰맘먹고 인생에서 가장 저질의 영화를 보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보세요. 그리고 언제든지 꺼도 상과없다면 더욱 좋겠네요.
저는 보다가 헛구역질이 일어나 잠시 화장실도 다녀왔었습니다.

이 영화는 저에게는 충분히 생에 최악의 영화감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Posted by [COM]Gerrard
TAG 마터스